
충남 논산시는 최근 벼건조저장시설인 논산농협 DSC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으로 40억9600만원을 투입해 1129㎡규모로 논산농협 DSC를 건립했다.
이 시설은 500t 규모의 고품질 벼를 품종별로 구분해 건조저장이 가능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준공된 논산농협 DSC 시설을 통해 논산 쌀의 고품질을 유지하고 농가 벼를 더 많이 매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김성준 기자 ks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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