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북한과 관계 발전은 우리의 주권”

Է:2024-10-21 17:48
:2024-10-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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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AP 뉴시스

크렘린궁은 최근 북러 간 군사적 밀착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 “북러 협력은 우리의 주권적 권리”라고 강조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21일(현지시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북한은 러시아의 가까운 이웃이자 파트너”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이것은 우리의 주권적 권리”라며 “이 협력은 제3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도 우려해선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윤수 기자 tigri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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