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영(가운데) 대전경찰청장이 9~18일 대전 원도심 중앙로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4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7일 대전 원도심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윤 청장은 이날 K-POP콘서트장 무대 및 성심당 본점, 중앙로역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장소를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최종 점검했다. 대전경찰청 제공
대전=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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