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미미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여자 유도 57kg급 준준결승에 출전해 몽골 르하그바토구긴 엔흐릴렌과 격돌하고 있다.



이날 허미미는 16강전에서 이스라엘 팀나 넬슨 레비를 상대로 반칙승, 몽골 르하그바토구긴 엔흐릴렌과의 준준결승에서 절반승을 얻어내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잠시 후 치뤄질 허미미의 준결승 상대는 브라질의 라파엘라 실바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