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진을 보라. 지하철의 ‘1000원 빵 가게’인데 찾는 손님이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가게 한쪽에는 못 팔고 버려진 카스테라가 쌓여있다. 출근길에 아침 대용으로 1000원 빵을 샀던 왱구들 분명 있을텐데, 유튜브 댓글로 “지하철 1000원 빵집이 사라지고 있다는데 근황이 궁금하다”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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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취재대행소 왱’을 검색하세요
차민주 기자 lal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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