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사이 두 번 감전사’ 철저한 진상 규명 요구

Է:2024-07-23 13:19
:2024-07-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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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노조원들이 23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중대재해 재발 방지 및 노동안전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노조원들은 지난달 연신내역에 이어 지난 17일 삼각지역에서도 작업 중이던 직원이 감전돼 사망한 사고에 대해 고용노동부의 엄중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사측에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훌쩍 넘어가고 있지만 경영진은 사과하지 않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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