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개막


스마일게이트의 장수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올해에도 국제대회를 연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6일 에픽세븐 PvP 콘텐츠로 자웅을 겨루는 대회 ‘에픽세븐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4’의 막을 올렸다.

아레나 챔피언십은 에픽세븐이 서비스되고 있는 한국, 글로벌, 아시아, 일본, 유럽 5개 서버의 권역 별 이용자들 중 ‘월드 아레나’ 최강자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약 2달간 진행하는 이 대회의 총 상금은 10만 달러(약 1억 3600만원)다.

지난달 게임 내에서 진행한 선발전을 통해 통합 랭킹 기준 각 서버 별 8~16인이 예선에 진출했다. 예선 진출자들은 이달 6일부터 14일까지 2주 간 본선 시드를 놓고 대결한다.

본선 시드는 한국 2개, 글로벌 2개, 아시아 2개, 일본 1개, 유럽 1개 등 총 8개로 구성된다. 시드를 확보한 8인은 오는 20일 조 추첨식으로 상대를 결정한 뒤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대망의 결승전은 다음 달 31일 서울 동대문 브이스페이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용자들은 유료 티켓 구매 후 현장 관람도 가능하다. 스마일게이트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개최하고 사회공헌의 일환인 ‘희망기부 캠페인 부스’와 공식 굿즈샵, 유저 창작 마켓 등도 선보인다.

이번 대회는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영어)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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