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4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선포식 및 국민 컨퍼런스에서 이영훈 기독교대한하나님성회 대표총회장이 비전선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차관,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원내대표,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주교, 이영훈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왼쪽부터) 등 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종교계가 저출생 위기에 대한 심각성에 공감하고 비전과 협력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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