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2시23분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고물상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접수하고 인력 78명, 장비 24대를 동원해 이날 오후 3시34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재활용 집겟설비 1대, 폐지 약 250t이 타 1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당방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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