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정신 기린다’…여야 300명, 5·18 맞아 광주 총집결

5·18 민주화운동 44주년 기념식

입력 : 2024-05-18 07:43/수정 : 2024-05-18 08:25
5·18민주화운동 44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민주유공자유족회의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여야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18일 광주에 총집결한다.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정신을 기린다. 여당 지도부와 현직 의원, 당선인, 원외 조직위원장 등 약 120명이 참석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후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원외 조직위원장 간담회를 열어 총선 결과를 평가하고 혁신 방안 및 당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5·18민주화운동 44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가 추모객들로 붐비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에선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지도부, 현직 의원, 당선인 등 180여명이 기념식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 대표와 호남지역 시·도당위원장, 당선인 등이 모여 총선 승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당선인,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녹색정의당 지도부, 진보당 지도부와 당선인도 이날 5·18 기념식에 함께한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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