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리포트] 한국 감자로는 만들 수 없다는 맥도날드 감자튀김의 비밀 (영상)

패스트푸드점하면 햄버거와 세트로 나오는 ‘감자튀김’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2021년 8월, 일명 ‘감튀러버’들을 충격에 빠트린 사건이 있었죠. 코로나19로 해상운송이 불안정해져 맥도날드 한국지사는 “감자를 수입하기 어려워서, 감자튀김 대신 다른 사이드 메뉴를 제공한다”라고 공지를 내렸습니다.
마트에 가면 감자가 수북이 쌓여있는데 왜 맥도날드는 해외 감자수입을 고집할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이지혜 PD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