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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 버스가 경계석 넘어 인도 돌진…운전기사 중상

고양소방서 제공

경기 고양시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경계석을 넘어 돌진해 신호등과 가로수를 들이받아 이 버스를 운전하던 기사가 크게 다쳤다.

22일 오전 7시3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도로 경계석을 넘어 인도 쪽으로 돌진했다.

버스는 근처에 있던 신호등과 가로수, 가로등을 잇달아 들이받은 후 멈췄다.

이 사고로 버스를 운전하던 50대 기사가 크게 다쳐 의식 불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승객 5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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