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신대 총장에 노영상 박사, 이사장에 김경원 원로목사

입력 : 2024-04-21 15:04/수정 : 2024-04-22 08:49

실천신학대학원대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전임 이정익 총장에 이어 제7대 총장으로 노영상(70·사진) 전 호남신학대 총장을 선임했다.

노 신임 총장은 21일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교파를 초월해 목회 현장의 실천과 직접 연결된 신학교육을 진척함과 동시에 사회를 위한 실천에도 노력하는 신학교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총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뒤 42년간 신학을 연구하면서 장신대 호남신대 백석대에서 가르쳐왔다.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한국교회연구원장으로 재임 중엔 마을목회 관련 총서 26권을 발간했다.


실천신대는 국민문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경동교회 원로목사 박종화 제8대 이사장에 이어 제9대 이사장으로 김경원(77·사진) 서울 서현교회 원로목사도 선임했다. 총장 이취임식은 다음 달 24일 오전 11시 경기도 이천 실천신대 강당에서 열린다.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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