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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업 ‘도시유전’ 장애인의 날 기념 콘서트 지원

김장훈 ‘누워서 보는 콘서트’ 지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원마운트 광장에서 최근 가수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00명의 장애인을 비롯한 가족, 시민 등 500여명 관객들이 관람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누워서 보는 콘서트(누콘)는 객석 1열에 중증장애인들을 초대해 함께 관람하는 공연이다. 2023년 4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5월 서울 김포국제공항, 9월 대구공항에서 개최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고, 올해 첫 번째 콘서트로 고양시 원마원트 광장에서 진행됐다.

누콘은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과 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쏟는 기업인 ㈜도시유전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세계 유일의 세라믹촉매 기술을 가진 기업인 도시유전은 환경 분야의 다양한 사업들도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친환경 기업이다.

이날 콘서트에는 가주 김장훈뿐만 아니라 청년문화예술팀 소리피움, 미스터트롯2 출신 트로트 가수 황기동, 록발라드 가수 김종서, 트로트계 대부 가수 조항조도 함께 무대를 장식했다.

가수 김장훈과 누콘을 기획한 비영리민간단체 꾸미루미 최성식 소장은 “고양시에서 4회까지 진행된 누콘은 5회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6회 인천국제공항으로 이어져 일회성 공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한국의 대표적인 베리어프리 캠페인으로 이어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가수 김장훈은 “공연기획사를 통해 중증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누콘’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도시유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많은 기업들이 ESG경영에 관심을 갖는 추세지만 구체적인 실행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은데 도시유전에서 먼저 찾아와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해줬다. 이같이 사회적 책임에 발벗고 나서는 착한기업은 박수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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