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67개국에 충남 관광 매력 알린다

충남도청. 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19일까지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리는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서 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드옥타 회원 등 800여명이 방문하는 대회로 기업투자유치설명회와 수출상담회, 트레이드쇼 등으로 진행된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대표 캐릭터인 워디와 가디는 방문객과 기념사진을 찍는 인형탈 이벤트와 충남관광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맺기’ 등의 행사를 펼친다.

도는 홍보관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각 시·군 관광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충남 권역별 관광코스 안내책자, 관광지도, 관광 기념품을 배포한다.

금산세계인삼축제와 보령머드축제, 한산모시문화제 등 충남 대표축제와 보령 천북 폐목장, 태안 안면암, 서산 간월암 등 충남관광 사진공모전 우수작도 소개한다. 서천 김스낵 시식, 예산 사과즙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보령 머드팩 등 충남을 떠올릴 수 있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도는 그동안 전세계 월드옥타 회원과 국내 중소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가 모이는 세계대표자회를 유치하기 위해 예산군과 함께 활동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지난해 10월 24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인무역협회 주최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이마태오 월드옥타 수석부회장과 ‘2024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충남도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유치를 확정했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계적인 행사에서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충남 방문의 해에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충남 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김성준 기자 ks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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