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겸허히 마지막까지 국민의 선택 지켜보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 이해찬(오른쪽)·김부겸(왼쪽)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훈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윤웅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10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겸허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6시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지상파 3사(KBS·SBS·MBC)의 출구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은 178~197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국민의힘·국민의미래가 확보할 의석수는 85~110석 정도로 예측됐다.

이 대표는 ‘민주당의 197석 압승을 예상했는가’라는 기자들의 물음에는 답하지 않았다.

이정헌 기자 h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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