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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케이 열애설, 사실 아냐” 하이브 공식입장

입력 : 2024-04-03 15:26/수정 : 2024-04-03 15:27
왼쪽부터 '르세라핌' 카즈하, 앤팀' 케이. 뉴시스,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르세라핌’ 카즈하(20)와 ‘앤팀’ 케이(26)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은 모두 일본 국적의 아이돌 가수로, 각각 하이브의 자회사인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과 ‘쏘스뮤직’에 속해 있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하이브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일본 주간문춘은 카즈하와 케이가 1년 간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2022년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일본 도쿄 긴자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했다며, 지난해 한 차례 결별의 위기를 겪었지만 재결합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카즈하와 케이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오는 4일 두 사람의 사진을 추가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러나 카즈하의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주간문춘에 “식사한 것은 맞다”면서도 “친구로서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카즈하는 2022년 5월 쏘스뮤직의 다국적그룹 르세라핌의 일본인 멤버로 데뷔했으며, ‘피어리스’ ‘안티프래자일’ ‘언포기븐’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케이가 속한 앤팀은 2022년 12월 데뷔, 일본을 주 무대로 활동 중이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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