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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인천식품제조연합회, 공동발전 협력 업무협약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인천시식품제조연합회 간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겐트대 제공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지난 27일 인천시식품제조연합회와 공동발전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식품 분야 학술 및 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우은명 회장 등 연합회 임원진 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와 연합회는 상호 간 필요로 하는 분야의 연구 및 사업화, 필요 사항에 대한 자문, 장학금과 인턴쉽(견학) 및 취업 관련 협력, 지역사회 봉사 등을 함께해 나갈 계획이다.

한태준 총장은 “연합회는 식품 산업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제도 개선 및 지원 사업들을 안내하고 새로운 소비문화 유통구조에 맞는 전략을 개발·실천하고 있다”며 “향후 겐트대의 식품공학 기술과 연계해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고 제조하는 과정에 함께하자”고 말했다.

우 회장은 “겐트대 신념인 ‘Dare To Think’와 연합회 신념인 ‘꿈은 현실로’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며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가 많이 육성돼 건강한 식품을 만드는 과정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겐트대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4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분자생명·식품·환경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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