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가 ‘판타스틱 베이스볼’의 글로벌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판타스틱 베이스볼은 라운드원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야구 게임이다. MLB, KBO, CPBL 등 글로벌 리그를 통합한 세계 최초 야구 게임으로 게이머는 나만의 드림팀을 구성해 현실 야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위메이드는 판타스틱 베이스볼의 글로벌 서비스 일정에 맞춰 사옥에 대형 래핑을 선보였다. 해당 래핑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박세웅(롯데 자이언츠), 김혜성(키움)을 중심으로 꾸려 눈길을 끈다.
이 게임의 글로벌 사전 예약은 공식 사이트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각종 채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완료한 이용자는 참여 채널에 따라 빠른 성장을 돕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