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뮤지엄, 다양한 음식을 한 자리에서

Է:2024-03-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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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키친에서는 여경래셰프의 40년 중식 내공이 담긴 중국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짬뽕,탕수육,유산슬,유린기 등이다. (사진=셰프 뮤지엄)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한데 뭉쳤다.
복합 외식 문화 공간인 “셰프 뮤지엄” 레스토랑은 중식, 양식, 커피, 와인, 버거 등 다양한 요리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진=셰프 뮤지엄)

중식 대표 셰프 여경래의 중식당 ‘루이키친’, ‘냉장고를 부탁해’ 대표 셰프 최현석의 양식당 ‘크레이지솔트’, 수제버거샵 ‘주식회사일구공’, 베이커리 카페 ‘초이당’, 조내진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이 있는 와인샵 ‘6PY Bottle’등이 한 공간에 모여 있어 식문화를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위치는 건대입구역 5번 출구 앞 ‘자이엘라 오피스텔’ 2층에 있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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