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 집단 사직이 열흘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 의료진과 환자가 대화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7일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들이 정해진 기한 내 복귀할 경우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국내 5대 대형병원은 복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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