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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타운 정책참여단 발대…광주시사회서비스원

300명 규모로 발대식
2026년 1000명 규모 운영


광주시사회서비스원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27일 ‘빛타운 정책참여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륜이 쌓인 60세 이상 시민들의 삶의 지혜와 시 살림에 대한 의견을 정책 수립과정에 제안하기 위한 것이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라는 시정 구호에 걸맞는 시민 양성을 목표로 하는 올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역점 전략사업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정책참여단은 공공정책패널 추진위를 주축으로 자유로운 토론과 공감을 통해 다수의 60세 이상 회원들이 가입한 빛고을타운 회원들의 여론을 담은 공공공정책 의제발굴에 나선다. 온라인 설문에 참여하는 등 고령친화 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정책참여단은 첫해인 올해 300명에 이어 2025년 600명, 2026년 10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용덕 본부장은 발대식에서 “공공정책패널 빛타운 정책참여단 활동을 통해 고령친화도시 광주가 되도록 선배시민의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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