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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회총연합회 “성령의 역사 간절히 바라며 대한민국을 하나님 품으로”

부활절연합예배와 해운대성령대집회 위한 특별기도회…문동현 대표회장 “부산교계 아우르는 거룩한 사명 다해야”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문동현 목사)가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부활절연합예배와 성령대집회를 위한 특별기도회에서 1000여 명의 성도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부산교회총연합회(부교총·대표회장 문동현 목사)는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부활절연합예배와 성령대집회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부교총 상임회장 김용원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기도회는 문동현 대표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문 대표회장은 “2024년은 우리나라와 부산교계, 지도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기도하면서 낮은 곳에서부터 겸손으로 부산교회 전체를 아우르는 거룩한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활절연합예배를 7년 만에 함께 드리게 됨을 감사드리며 9월 해운대에서 개최될 성령대집회의 성공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는 시간을 갖자”고 말했다.

문동현 부교총 대표회장

부교총 회록서기 장기성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이어 강북성산교회 홍동명 목사가 ‘아말렉을 물리치자’(출 17:8-16)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홍 목사는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믿음의 사람들이 많이 당선돼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해달라”고 강조했다. 참석한 1000여 명의 성도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아멘‘이라고 화답했다.

특별기도순서는 부교총 대외협력총장 송영웅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공동회장 이선유 목사가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해, 부산성시화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가 부산복음화와 성령대집회를 위해 각각 기도드렸다. 부교총 사무총장 임현백 목사는 “이번 특별기도회 기도처럼 부산을 성시화하고 부활절연합예를 연합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드려서 9월 해운대 성령대집회까지 이 은혜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글·사진 정홍준 객원기자 jong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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