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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기관 ‘주말에도 진료 ok’

입력 : 2024-02-25 14:19/수정 : 2024-02-25 14:20

전공의 파업이 이어지는 25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이 야간 및 휴일 비상진료 체제로 돌입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3일부터 보건의료 재난 위기 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하자 평일 야간 진료(17:30~20:00), 주말 오전 진료(09:00~12:00)를 시행한다.

정부는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한 적이 있지만, 국민 건강과 생명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보건의료 위기 심각 단계를 발령한 건 처음이다.

이에 따라 공공의료기관과 서울시립병원 등은 평일진료를 오후 8시까지 연장했고, 서울의료원‧보라매병원‧동부병원‧서남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해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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