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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생활 함께하며 행복”…환갑 동갑내기 황보윤·장규순 교수 부부 동시 출판기념회

우리나라 꽃 ‘무궁화’ 주제로 패션쇼, 연주, 전시까지 함께 진행

입력 : 2024-02-24 00:14/수정 : 2024-02-27 11:53
출판기념회 및 전시회에서 인사말하는 황보윤 장로(오른쪽)·장규순 권사 부부.

서울 영등포구 대길교회(백훈기 목사) 황보윤(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장로·장규순(동서울대 시각디자인과 교수) 권사 부부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하모니홀에서 동시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남편 황보 교수는 ‘소자본 창업론’(이프레스)를, 아내 장 교수는 ‘나를 디자인 씽킹 하라’(북넷)를 각각 출판했다.

동갑내기 황보·장 교수 부부의 환갑 잔치와 함께 열린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 꽃 ‘무궁화’ 주제로 패션쇼, 연주, 전시까지 함께 진행했다.



장 교수의 무궁화 작품은 26일까지 연장 전시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전인홍과 피아니스트 원종호의 연주로 막이 올랐다.

그랜드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협연 선율이 관객을 숨죽이게 했다.

황보 교수는 26년간 창업과 벤처 육성의 외길을 걷고 있다. 현재 ㈔창업지도사협회장, 은평창업센터장 등을 맡고 있다.

장 교수는 ‘무궁화’를 주제로 패션쇼를 진행했다. 색채 디자인 분야 교수로 특허 15개와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황보·장 부부의 발자취와 신앙 간증을 담은 영상이 이어졌다.

부부는 “믿음생활을 함께하며 행복하게 살아왔다. 앞으로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 복음 전하고 이웃과 함께 하는 여생을 보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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