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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실련, 공동대표에 김찬오 서울과기대 명예교수 선출

다음 달 1일자로 취임 예정.
“시민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공동대표 강호인, 박영숙, 백헌기)는 22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찬오(71·사진) 서울과학기술대 명예교수를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다음 달 1일자로 취임하게 되는 김 공동대표는 한양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 후 1985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교수로 재임했으며 안실련 출범초기부터 활동해 오면서 사무총장, 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안실련 측은 “신임 김 공동대표가 재난예방과 안전관리분야 전문 활동 경험을 살려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 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의를 표명한 정재희 공동대표는 명예대표로서 시민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안실련은 시민 스스로가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1996년 창립된 시민단체다. 지난 28년간 교통안전, 생활안전, 자살예방 등을 위한 교육홍보, 정책 및 제도개선 활동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로 전국 15개 지부와 2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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