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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라파 공격… 하마스 “52명 이상 사망”

팔레스타인 최남단 라파에서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폭격에 의한 연기가 일어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 일대를 공격했다고 AFP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통신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52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현지에 기자들을 파견한 AFP통신 기자들은 “라파 외곽에 집중 포격이 있었다. 도시에서 폭연이 목격됐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내고 “가자지구 남부에 일련의 공격을 가했고 지금은 완료됐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전황을 설명하지 않았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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