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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조찬기도회, 3대회장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추대



연세조찬기도회 3대 회장으로 영락교회 김운성 위임목사가 추대됐다.

연세조찬기도위원회는 최근 연세대 알렌관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이같은 선임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세조찬기도회 초대회장인 이승영 목사와 2대 회장인 이효종 장로 등 16명의 조찬기도위원은 윤동섭 연세대 총장을 예방하고 환담했다.

연세조찬기도회는 1999년부터 매달 첫 목요일 오전에 루스채플에서 교직원 동문 재학생 학부모 단체 등이 모여 25년 동안 예배를 드렸다. 연세조찬기도회는 지구촌의 평화와 국가·국민을 위해, 교회와 교단을 위해, 연세와 국내 대학을 위해 기도하는 기구다.

김 신임 회장의 취임 예배는 내달 7일 연세대 허동수 이사장과 윤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김 신임 회장은 연세대 사회학과 76학번 졸업생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Div)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석사 졸업(Th. M)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고 한경직 목사가 설립한 영락교회에 2018년 3월 제6대 위임 목사로 부임한 뒤 학교법인 영락학원 이사장, 학교법인 대광학원 이사장, 군선교회후원회 회장, 목회지원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 재단법인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재단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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