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지난 27일 판교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개최한 ‘개개인성과 다양성의 시대, 어떻게 배워야 할까’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왼쪽부터) 송길영 작가, 권혁빈 재단 이사장, 미첼 레스닉 MIT 미디어랩 교수, 애리엄 모고스 스탠퍼드 첨단기술 교육 리드가 패널 토크에 참여해 대담하고 있다. 개인의 창의성을 향상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탐구하고,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교사, 학부모, 학생 등 400여 명이 참관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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