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프랜차이즈 ㈜나무FMD의 ‘뜨돈’ 전병길 대표(사진)가 국민일보가 주최한 2023국민브랜드대상에서 CEO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경길 대표가 운영하는 돈까스 프랜차이즈 뜨돈은 외식업 16년차 경험을 바탕으로 뜨돈만의 특별한 맛은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누구나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간편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해 앞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나무FMD의 뜨돈은 지난해 기준 10개의 가맹점을 추가 오픈 및 계약 완료를 해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런 성장의 비결은 맛을 유지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과 뜨돈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에 있다.
전병길 대표는 “앞으로도 가맹점과 본사가 상생하며 100년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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