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멓게 그을린 화마 흔적… ‘성탄절 화재 아파트’ 현장

성탄절에 발생한 아파트 화재 현장 감식이 시작된 26일 서울 도봉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감식반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감식을 통해 인적, 전기적 요인, 폭발 등 화재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