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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3년 연속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 선정

2023지방투자아카데미


충북도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한 2023년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투자유치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비수도권 14개 광역자치단체의 투자유치 및 수행 실적, 사업이행 관리 및 만족도 등을 평가하고 있다. 충북도는 3년 연속 투자유치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도는 올해 투자 유치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도는 지난달 20일 기준 올해 368개 업체 10조3104억원의 투자 유치를 기록했다. 도가 올해 투자 유치로 정한 10조원을 이미 넘어섰다.

지난해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16개월간의 투자 유치 금액은 총 37조1334억원이다. 김영환 지사의 60조원 투자 유치 공약 절반을 넘어선 것이다.

도는 매년 투자유치 10조원를 목표로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전략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도는 오는 2026년까지 지역내총생산(GRDP) 100조원까지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2021년 70조1000억원이었던 GRDP는 2026년 84조5000억원 정도로 예상 되는데 추가로 15조5000억원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조경순 충북도 투자유치국장은 “충북이 중심에 서고 도민 모두가 고루 잘 사는 충북경제 GRDP 100조원 시대 실현과 민선 8기 투자유치 60조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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