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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광개토유소년야구단 ‘일본 국제교류전’ 국가대표 6명 선발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16기 국제교류전'에 대표선수로 참가하는 구리광개토유소년야구단 소속 선수들. 구리광개토유소년야구단 제공

경기도 구리광개토유소년야구단은 12월 14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16기 국제교류전’에 소속 선수 6명이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 대표로 선발된 구리광개토유소년야구단 소속 선수는 전지환(구리 백문초6), 한준희(서울 명원초6), 송철훈 (서울 동의초6), 홍유빈(서울 중마초5), 전진환(구리 백문초4), 박근후(구리 백문초4) 등이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매년 전국 대회 우승팀 중 실력이 우수한 선수 70~80명을 선발해 일본, 대만 등 야구 선진국과 교류하며 선수들의 실력향상에 힘쓰고 있다.

구리광개토유소년야구단은 창단 3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팀이지만, 고학년과 저학년 주장을 맡은 전지환(12)·전진환(10) 형제가 팀을 잘 이끌며 지난 7월 ‘제7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리그(U-11)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매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구리광개토유소년야구단은 이번 국제교류전을 통해 어린 선수들이 국제 대회 경험과 경쟁력을 갖추는 등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광개토유소년야구단은 국제교류전 참가 선수를 매년 배출하기 위해 국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의지다.

박민철 구리광개토유소년야구단 감독은 “이 같은 국제교류전을 주최해주신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과 구리시 야구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구리시 야구소프트볼협회 박상욱 회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어린 선수들이 이번 일본과의 국제교류전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는 실전 경기 감각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선수들이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구리=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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