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어린이들이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어린이 꿈 축제에 참석해 어린이 행복주간 선포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울 어린이 행복주간은 오 시장이 지난 5월 발표한 '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 중 하나로 11월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과 11월 20일 ‘세계아동의 날’이 포함된 일주일이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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