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인근 취약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숙명여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인근 취약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숙명여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인근 취약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숙명여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인근 취약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숙명여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인근 취약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숙명여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인근 취약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장윤금 총장은 “우리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연말연시를 선물하는 의미에서 연탄나눔 봉사를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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