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영암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3대가 연속 추돌해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6일 낮 12시52분쯤 영암군 군서면 한 마을 앞 도로에서 승용차 3대가 연속으로 추돌했다.
이 사고로 각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2명이 중상을 입고 나머지 운전자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암=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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