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한우협회는 한우의 날(11월 1일)을 맞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23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행사를 열어, 참여한 시민들이 한우 시식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김영원(왼쪽부터) 전국한우협회 전무, 박선빈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박철진 농협축산경제 상무, 김태완 하나로마트 양재점 지사장이 '2023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한우협회가 농협경제지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진행하며 한우농가가 조성한 한우자조금을 활용해 전국적인 한우 할인판매(최대 50%)와 소비자 이벤트 등이 열린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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