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중앙교회 고명진 목사(왼쪽)가 17일 오후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교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포럼 주제는 ‘신(新) 정세 속 중·한 관계 : 현황과 전망’이다.
행사는 푸단대 남북한 연구센터, 주한 중국대사관, (사)한국국제문화교육원 등이 주관했다.
또 상하이 인민대외우호협회가 협력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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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 정세 속 한·중 관계 : 현황과 전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