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종로구 르미에르 빌딩에서 (사)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 사무총장 정성길 장로) 제74차 수요예배가 열렸다.
이병오 목사가 ‘사랑의 기술’(눅 10:27)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민족, 하나님 사명 등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이 목사는 NH농협은행 지점장을 역임했다.
현재 도전한국인본부 공동대표, 국민의힘 기독분과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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