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이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메달 수여식에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안산은 은메달
한국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이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푸양인후스포츠센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안산을 세트스코어 6-0(29-26, 29-26, 29-28)로 승리하며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궁 리커브 대표팀 임시현이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 한국 안산과의 경기에서 활시위를 놓고 있다.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 한국 임시현(위)과 안산의 경기에서 두 선수가 활을 쏘고 있다.
양궁 리커브 대표팀 임시현(오른쪽)이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 한국 안산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뒤 인사하고 있다.
이로써 임시현은 1986년 서울대회 이후 37년 만에 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에 올랐다.
한국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이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메달 수여식에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안산은 은메달
한국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이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메달 수여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안산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이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메달 수여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안산은 은메달
안산은 금메달 1개(단체전), 은메달 1개(개인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항저우=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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