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대표팀 류은희가 5일 중국 항저우 저장 궁상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일본과의 경기에 출전해 공격이 막히자 얼굴을 감싸고 있다.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저장 공상대 체육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핸드볼 여자 결승전에서 19-29, 10점차로 패했다.
5일 중국 항저우 저장 궁상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5일 중국 항저우 저장 궁상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 헨리크 시그넬 감독이 5일 중국 항저우 저장 궁상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일본과의 경기에서 19 대 29 로 패배한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핸드볼 대표팀 이미경이 5일 중국 항저우 저장 궁상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일본과의 경기에서 파울을 당하고 있다.2014 인천 대회,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했지만, 일본의 빠르고 조직적인 움직임에 힘을 쓰지 못했다.
일본 핸드볼 대표팀들이 5일 중국 항저우 저장 궁상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경기에서 환호하고 있다.
5일 중국 항저우 저장 궁상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 출전한 한국 윤예진이 던진 슛이 골포스트에 맞고 있다.우리나라가 여자 핸드볼 대표팀 경기에서 일본에 패한 것은 2012년 한일 정기전 이후 이번이 11년 만이다.
항저우=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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