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오연지 16강 탈락 ‘남북대결 또 패배’

Է:2023-09-28 17:11
:2023-09-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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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국 항저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60kg급 16강 경기에서 승리한 북한 원은경이 환호하고 있다.

28일 오후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60㎏급 16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오연지가 북한 원은경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다.

28일 중국 항저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60kg급 16강 한국 오연지 대 북한 원은경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28일 중국 항저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60kg급 16강 한국 오연지 대 북한 원은경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28일 중국 항저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60kg급 16강 한국 오연지 대 북한 원은경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27대 30, 28대 29, 27대 30, 27대 30, 27대 30으로 5명의 심판이 모두 손을 들어줄 정도로 원은경이 완승했다.

28일 중국 항저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60kg급 16강 한국 오연지 대 북한 원은경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지난 24일 임애지 선수가 북한의 복싱 간판 방철미 선수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하는 등 우리나라는 여자 복싱 '남북대결'에서 2연패 했다.

항저우=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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