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하반기 경복궁 생과방' 행사가 열린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생물방에서 시민들이 궁중약차와 병과를 체험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생과방 체험은 다과를 비롯해 약차와 죽 등 임금의 별식을 만들던 곳인 생물방 일부분을 활용했다.


이번 행사는 생과방에서 궁중다과를 맛보며 궁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0월 21일까지 하루 4회씩 70분간 진행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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