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목사는 호남신학대와 장로회신학대 대학원, 전주대 선교대학 대학원에서 수학하고 백석대 목회상담 대학원, 캐나다 크리스천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전주샘물교회를 개척해 목회 현장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터치전도코리아 대표로 전국 각지의 전도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전주시성시화운동 대표회장, 전주대 객원교수, 전주완산경찰서 경목, 기아봉사단 전주 회장, CTS 전북방송 운영이사장, 영남신대 이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 전주노회장, 총회 세계선교부장 등으로 섬기고 있다.
오는 9월 통합 총회 국내선교부장에 출마했다.
서 목사는 "민족복음화를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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