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차장] 장래희망, 잊고 살았는데…문득

Է:2023-07-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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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에게선 여전히 욕을 먹고
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
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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