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직장인 제127차 정오예배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남교회(고신총회 회관)에서 6·25 특집예배 후 이태원 거리를 찾아 틈새전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
행사는 서울남교회(정주일 목사),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손영철),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상임회장 김윤규 목사)가 공동 주관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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