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의정부시는 자원회수시설의 다이옥신 측정 결과 배출허용 기준치보다 현저하게 낮은 수치가 나타나는 등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의정부시자원회수시설의 다이옥신 측정 결과 1호기 0.000ng-TEQ/S㎥, 2호기 0.001ng-TEQ/S㎥로 측정됐다. 이는 환경부가 정한 배출허용 기준치인 0.1ng-TEQ/S㎥에 현저히 밑도는 수치다.
이번 측정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진행됐으며,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 등 주민들이 함께 참관해 객관성을 더했다.
2분기 다이옥신 측정은 5월 9일로 예정됐으며, 시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투명하고 안전한 자원회수시설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전정일 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다이옥신 측정 결과로 의정부시자원회수시설이 안전한 시설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더욱 철저한 시설관리를 통해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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