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돌며 여성 속옷 훔친 50대…잡고보니 마약 ‘양성’

Է:2023-02-28 17:39
ϱ
ũ
50대 남성이 주택가를 돌며 여성 속옷을 훔치고 있다. 부산사상경찰서 제공

주택가를 돌며 여성 속옷을 훔친 남성을 경찰이 잡고 보니 마약을 투약했던 것을 드러났다.

28일 부산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1시20분쯤 사상구 모라동의 한 주택에서 집 주변을 수상한 사람이 기웃거린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주변 서성이던 50대 남성 A씨를 추격해 붙잡고 보니 여성 속옷 6점을 훔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진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고,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밝혀졌다.

경찰은 지난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절도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Ϻ 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