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음페스티발의 ‘한음’이 국민브랜드대상에서 ‘음악콩쿠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음페스티발’은 ‘예술영재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문화강국으로’ 라는 슬로건 하에 음악 인재를 발굴하는 콩쿠르이다.
다양한 무대를 제공함으로서 기량을 점검하고 최고의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바탕으로 향후 자신의 기량을 향상시키는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음페스티발은 우수한 예술 인재들의 성장과 완성을 바라보며 20여년을 달려왔다.
‘한음’이 주최하는 한음콩쿠르 및 다수 콩쿠르는 절대평가에 의한 채점기준을 도입해 수상기준을 객관화했다. 다수의 곡으로 참여 할 수 있는 국내 최초로 참가방식을 도입해 콩쿨계의 선구자적 면모를 보이며 콩쿠르 참여 활성화에 역할을 했다.
국내 최초로 심사평과 동영상을 개개인에게 제공함으로서 참가자들의 완벽한 기량향상과 학업성적을 높이고 진로에 대한 보탬이 되고자 최선의 연구를 하고 있다.
심상임 한음 페스티발 대표는 “한국을 빛낼 인재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훈련해 세계적인 예술인이 되는데 기여하겠다” 라며 “경제강국 대한민국에 어울리는 예술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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