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보수 망원, 총회장 김영면 목사) 임직원은 22일 서울 서대문구 재개발 지역에 사랑의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사진)

80대 원로목사를 비롯 참석자들은 정성스레 한 장 한 장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총회장 김영면 목사는 “성탄을 앞두고 영하의 추운 날씨에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작은 불씨가 되어 더 많은 예수님의 사랑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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